영화 데스 위시의 원작 소설은 사실 2편이 존재한다
영화 데스 위시의 원작자로 알려진 브라이언 가필드는 속편인 데스 센텐스를 통해 영화와는 전혀 다른 충격적인 결말을 썼다.
많은 이들이 영화의 복수극에 열광했지만, 원작자인 가필드는 자신의 소설이 폭력을 미화한다는 비판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속편인 데스 센텐스를 집필하며 주인공이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는 영화가 보여준 통쾌한 복수와는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였다. 흥행을 위한 후속작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이 소설은 오늘날에도 폭력의 본질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