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일까 약물의 효과일까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일까 약물의 효과일까

임상 시험에 참여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연극 디 이펙트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오직 뇌 속 화학 물질의 결과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실험 도중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지만, 이 감정이 약 때문인지 실제 사랑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혼란이 시작됩니다.

주인공 코니와 트리스탄은 우울증 치료제 임상 시험에 참가하며 처음 만납니다. 투약 과정에서 싹튼 감정이 약물 부작용인지 진정한 애정인지 모호해지면서 실험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게 됩니다. 이 작품은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우리 감정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 관객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남깁니다. 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운명과 화학적 반응 사이의 경계를 탐구해 보세요.

출처: Th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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