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판 할로윈, 신의 빵을 구하는 아이들
포르투갈에는 할로윈처럼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신의 빵을 얻는 파웅 포르 데우스라는 전통이 있다. 이는 만성절에 가난한 이들에게 빵을 나누던 자선 문화에서 유래했다.
매년 11월 1일이 되면 아이들은 동네를 돌며 신의 빵을 달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과거에는 가난한 이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케이크나 빵을 나누어 주던 것이 오늘날의 재미있는 풍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에 따라 부르는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서구권의 할로윈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포르투갈만의 독특한 명절 풍경입니다.
출처: Pão por D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