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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시작된 이색 스포츠 아내 업고 달리기

핀란드에서 시작된 이색 스포츠 아내 업고 달리기

핀란드에는 아내를 등에 업고 장애물을 통과해 가장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하는 독특한 경기가 있다. 이름은 아내 업고 달리기지만, 실제 부부일 필요도 없고 성별 제한도 없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포츠다.

이 경기는 1992년 핀란드 손카예르비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1분 1초를 다투는 진지한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아내 몸무게만큼의 맥주를 상금으로 주는 등 유쾌한 전통을 자랑합니다. 업는 방법도 어깨에 메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등 전략에 따라 다양합니다. 현재는 세계 선수권 대회까지 열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처: Wife-car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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