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우크라이나의 심장, 붉은색의 전설 타라스 셰브첸코 국립대학교

우크라이나의 심장, 붉은색의 전설 타라스 셰브첸코 국립대학교

이 대학은 건물 외벽이 온통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어 도시의 랜드마크로 불린다. 단순히 강렬한 색감 때문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문화와 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의 산실이다.

타라스 셰브첸코 국립대학교의 상징인 붉은 건물은 우크라이나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1834년 개교 이래 우크라이나 지성인들의 요람 역할을 해왔으며, 이곳을 졸업한 인물들은 국가의 운명을 바꾼 중요한 사건들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건물 색상이 붉은 이유는 제정 러시아 시절 훈장의 색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전쟁 중에도 이곳은 학문적 자부심을 지키는 우크라이나 정신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Taras Shevchenko National University of Ky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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