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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속에 족제비를 넣고 버티는 기묘한 인내력 시험

바지 속에 족제비를 넣고 버티는 기묘한 인내력 시험

영국 요크셔의 광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페럿 레깅은 바지 속에 살아있는 족제비를 집어넣고 누가 가장 오래 버티는지를 겨루는 황당한 스포츠다. 족제비의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견디며 끝까지 바지를 열지 않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이 게임은 1970년대에 잠깐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족제비가 바지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벨트를 단단히 조여야 했다. 족제비는 위협을 느끼면 거칠게 날뛰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다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일이 다반사였다. 놀랍게도 참가자들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경기에 참여하거나 족제비를 흥분시키기 위해 미리 자극을 주기도 했다. 지금은 사라진 풍습이지만 당시에는 인내심을 증명하는 기이한 방법으로 여겨졌다.

출처: Ferret-le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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