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동유럽 전통 음악에 빠진 미국인 음악가의 이색 프로젝트

동유럽 전통 음악에 빠진 미국인 음악가의 이색 프로젝트

스티븐 R. 스미스는 동유럽의 전통 음악을 탐구하기 위해 할라 스트라나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허디거디나 불불 타랑 같은 생소한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며 잊혀진 소리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악을 녹음하는 것을 넘어 동유럽 여러 나라의 전통 선율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흔히 접하기 어려운 고대 악기들을 활용해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음악의 핵심적인 매력입니다. 수많은 협업자가 거쳐 갔지만 사실상 스미스 개인의 깊은 음악적 고찰이 담긴 기록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학적 가치와 실험적인 예술성이 공존하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출처: Hala St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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