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할수록 오히려 게을러지는 심리적 함정, 사회적 태만
사람들은 혼자 일할 때보다 집단에 속해 있을 때 의도적으로 노력을 덜 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사회적 태만이라 부르며, 집단이 개인의 합보다 낮은 성과를 내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줄다리기를 할 때 혼자 할 때보다 힘을 덜 쓰게 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자신의 기여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책임을 분산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모여 전체의 효율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것이죠. 따라서 집단의 성과를 높이려면 구성원마다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고 개인의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Social loa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