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등에 올라타 즐기는 이색 스포츠 엘리펀트 폴로
말 대신 거대한 코끼리를 타고 즐기는 엘리펀트 폴로가 실제로 존재한다. 코끼리 한 마리에 두 명이 타는데, 한 명은 조련을 담당하고 다른 한 명은 긴 막대기로 공을 치며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는 네팔과 태국 등지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국가들도 팀을 구성해 참여할 만큼 독특한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크기는 코끼리의 속도를 고려해 일반 폴로 경기장의 4분의 3 수준으로 조정됩니다. 선수는 코끼리 위에 앉아 방향을 지시하고, 숙련된 조련사가 코끼리를 직접 움직이며 협동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거구의 코끼리들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펼치는 진풍경은 스포츠의 경계를 넓히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합니다.
출처: Elephant p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