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실수를 지적하면 반드시 내 글에도 오타가 생긴다
머피의 법칙을 비튼 머피의 법칙인 머피의 법칙은 남의 교정 실수를 비판하는 글을 쓸 때 정작 본인의 글에 치명적인 오타가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재미있는 법칙은 언어학자 존 벤홀트가 처음 명명한 것으로, 문법이나 오타를 지적하려는 순간 뇌가 집중력을 잃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타인의 실수를 찾아내려는 오만한 태도가 오히려 자신의 허점을 놓치게 만드는 심리적 역설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누군가의 맞춤법을 지적하는 댓글에 오타가 섞여 있는 상황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글을 완벽하게 쓰려 할수록 더 큰 실수를 범하게 되는 인간의 흥미로운 심리를 잘 보여줍니다.
출처: Muphry's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