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위에 지어진 집, 인간과 자연의 경이로운 공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폴링워터는 폭포 옆이 아닌 폭포 바로 위에 지어졌다. 건물이 자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된 이 집은 건축 역사상 가장 대담한 시도로 꼽힌다.
이 주택은 폭포 소리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폭포 위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건축가는 인공적인 벽으로 풍경을 가리는 대신 자연의 흐름을 집 안으로 과감하게 끌어들였습니다. 당시에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지금은 현대 건축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건축의 완벽한 조화를 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
출처: Falling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