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옥스퍼드 평생을 책임진 철학자 피터 스트로슨

옥스퍼드 평생을 책임진 철학자 피터 스트로슨

영국의 철학자 피터 스트로슨은 평생 옥스퍼드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은퇴 후에도 대학으로부터 연구실을 제공받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모교에서 사색을 이어갔다.

그는 20세기 형이상학의 권위자로 명성을 떨치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교수로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이하게도 그는 젊은 시절부터 은퇴 이후까지 대학의 울타리 안에서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독특한 경력을 가졌습니다. 특히 은퇴 후에도 대학 측이 그에게 계속 방을 내어줄 만큼, 그는 학교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존경받는 지성이었습니다. 평생 한 공간에 머물며 철학적 깊이를 더해간 그의 삶은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출처: P. F. Strawson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