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화가가 그리지 않은 기적의 성화 만딜리온

화가가 그리지 않은 기적의 성화 만딜리온

에데사의 성상은 사람이 아닌 기적으로 예수의 얼굴이 직접 새겨진 인류 최초의 성화로 알려져 있다. 이는 손을 거치지 않고 신성한 힘으로 생겨났다는 의미에서 아케이로포이에톤이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병에 걸린 에데사의 왕이 예수에게 치유를 부탁하며 사람을 보냈고, 예수는 얼굴을 닦은 수건에 자신의 형상을 남겨 그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수건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신비로운 성물 중 하나로 숭배받아 왔습니다. 이후 이 성상은 동방 정교회 전통에서 성화 제작의 중요한 표준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붓질 없이 생겨났다는 이 놀라운 이야기는 수많은 예술가와 학자들에게 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Image of Ed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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