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속마음은 생각보다 아무도 모른다 투명성 착각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속마음이 겉으로 너무 잘 드러나 남들도 다 알 것이라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투명성 착각이라 부르는데 실제로는 타인이 당신의 내면을 읽어낼 확률은 거의 없다.
우리는 무대 위 주인공처럼 누구나 나를 지켜보고 내 생각을 꿰뚫어 볼 것이라 착각하지만, 타인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큰 관심이 없다. 이런 심리는 발표할 때 유독 떨리거나 거짓말을 할 때 금방 탄로 날까 봐 불안해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오히려 타인의 마음을 잘 안다고 확신할 때도 똑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남들이 내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인간관계의 불안감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