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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키보드로 좀비를 퇴치하는 황당하고도 진지한 게임

총 대신 키보드로 좀비를 퇴치하는 황당하고도 진지한 게임

좀비를 쏘는 대신 화면에 나타나는 문장을 정확히 입력해야 살아남는 기상천외한 게임이 있습니다. 키보드 타자 실력이 곧 생존 능력인 셈인데, 생각보다 엄청난 몰입감과 쾌감을 선사합니다.

일반적인 슈팅 게임은 조준과 사격이 중요하지만 이 게임은 빠르게 문장을 타이핑해야만 좀비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좀비가 달려드는 긴박한 상황에서 오타 없이 입력하는 과정은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자아냅니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실제 타자 속도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고전 명작 슈팅 게임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이 시도는 지금까지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출처: The Typing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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