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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독점하지 않는 해커들의 고결한 도덕적 의무

정보를 독점하지 않는 해커들의 고결한 도덕적 의무

해커 윤리는 정보를 가두지 않고 공유하는 것을 단순한 기술적 취미가 아닌 절대적인 도덕적 의무로 여긴다. 해커들에게 정보 공유는 자유를 지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신념이다.

흔히 해커라고 하면 악의적인 침입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 철학의 기원은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낫게 만들려는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정보가 자유롭게 흐를 때 비로소 권위주의를 견제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의 개방성을 가능하게 만든 근간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주인은 소수가 아니라 지식을 나누는 우리 모두라는 그들의 철학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셈입니다.

출처: Hacker 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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