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인터넷 밈의 전설 스컴백 스티브 사진의 반전 탄생 비화

인터넷 밈의 전설 스컴백 스티브 사진의 반전 탄생 비화

인터넷을 강타한 악명 높은 스컴백 스티브는 사실 엄마가 찍어준 평범한 아들 사진이었다. 2006년 당시 16세였던 블레이크 보스턴은 거실에서 어머니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적인 밈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 속 그는 삐딱하게 쓴 야구 모자와 털이 달린 점퍼 차림으로 특유의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 모습이 이기적인 행동을 비꼬는 밈으로 쓰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놀랍게도 사진을 찍은 장본인은 그의 어머니 수잔 보스턴이었습니다. 이후 주인공 블레이크는 자신의 유명세를 활용해 직접 래퍼로 데뷔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에서 찍힌 찰나의 사진이 수십 년간 인터넷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 셈입니다.

출처: Scumbag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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