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철과 유리로 만든 19세기의 거대한 온실 크리스털 팰리스

철과 유리로 만든 19세기의 거대한 온실 크리스털 팰리스

1851년 런던 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크리스털 팰리스는 당시 기술로 믿기 힘든 거대한 유리 궁전이었다. 성 바오로 대성당의 3배 크기에 달하는 이 건축물은 벽돌 한 장 없이 오직 철골과 유리만으로 지어졌다.

조셉 팩스턴이 설계한 이 건물은 온실 제작 기술을 응용해 단 6개월 만에 완성된 경이로운 건축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거대한 유리 건물이 무너지지 않고 서 있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산업 혁명의 상징이었던 이 건물은 현대 건축의 모태가 되는 프리패브리케이션 기법의 시초로 평가받습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 독창적인 설계는 오늘날까지 건축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The Crystal Palace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