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 세계 700만 명이 열광했던 존 레논의 잃어버린 목소리들

전 세계 700만 명이 열광했던 존 레논의 잃어버린 목소리들

1988년부터 4년간 방영된 라디오 시리즈로, 미공개 녹음 테이프를 통해 존 레논의 생생한 일상과 창작 과정을 세상에 처음 공개했다. 매주 700만 명이 이 방송을 듣기 위해 라디오 앞에 모여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악만 들려준 것이 아니라 존 레논이 가정에서 남긴 즉흥 연주와 대화 등 매우 사적인 기록들을 담아냈다. 당시 6개국에 송출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들에게는 마치 그가 살아 돌아온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공개 음원들이지만, 당시에는 라디오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지며 큰 문화적 충격을 주었다. 방송을 이끈 엘리엇 민츠는 존 레논의 측근으로서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내며 음악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했다.

출처: The Lost Lennon T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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