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캐나다 총리의 관저가 10년 가까이 비어 있는 놀라운 이유

캐나다 총리의 관저가 10년 가까이 비어 있는 놀라운 이유

캐나다 총리 관저인 24 서섹스 드라이브는 2015년 이후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다. 150년이 넘은 건물 상태가 너무나 낡아 안전과 보안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 건물은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이후 수많은 총리가 거쳐 갔지만, 현재는 배관 누수와 곰팡이, 쥐 문제까지 겹쳐 사람이 거주할 수 없는 폐가 수준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수차례 보수 공사를 고민했지만 막대한 비용과 정치적 부담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 총리들은 보안이 강화된 다른 임시 거처를 이용하거나 각자의 사저에서 지내는 실정입니다. 국가의 중심 건물이 10년째 비어 있다는 사실은 현대 건축물 관리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출처: 24 Sussex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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