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웹캠이 탄생한 이유는 사실 커피 때문이었다
1991년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원들은 멀리 떨어진 탕비실까지 가서 커피가 비었는지 확인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세계 최초의 웹캠을 만들었다.
당시 연구실 사람들은 커피포트가 비어있을 때 헛걸음하는 일이 잦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흑백 카메라를 설치하고 커피포트 영상을 연구실 컴퓨터 네트워크로 전송했습니다. 이 단순한 시도가 인류 최초의 웹캠이라는 기술적 이정표가 된 것입니다. 이후 인터넷이 발전하며 이 커피포트 카메라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