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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리그에서 대학 리그로? 칠리코시 페인츠의 독특한 반전

프로 리그에서 대학 리그로? 칠리코시 페인츠의 독특한 반전

오하이오주의 칠리코시 페인츠는 16년 동안 프로 야구단으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대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으로 변신해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대학팀이 프로로 승격하는 것과 달리 이 팀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독립 프로 리그에서 활약했던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망주들이 여름 시즌 동안 기량을 겨루는 대학 리그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 야구 문화를 이끌고 있죠. 과거 프로 선수들이 뛰던 구장에서 현재는 대학생들이 미래의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셈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넘나든 이 팀의 역사는 야구계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힙니다.

출처: Chillicothe P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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