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은 왜 음악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환점인가
1998년은 냅스터 등장 이전의 마지막 아날로그 향수와 디지털 혁명의 시작이 격렬하게 충돌한 역사적인 변곡점이다.
당시는 CD 판매량이 절정에 달했지만, 동시에 음악을 파일로 공유하는 MP3 플레이어가 대중화되기 직전의 폭풍전야와 같았습니다. 대중들은 앨범 단위로 음악을 소비하던 마지막 세대였고, 새로운 기술은 기존의 음악 산업 구조를 뿌리째 흔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해를 기점으로 음악을 듣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고 우리는 지금의 스트리밍 시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탄생한 명반들은 오늘날까지도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1998 in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