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버터를 통째로 튀겨 먹는 충격적인 미국 축제 간식

버터를 통째로 튀겨 먹는 충격적인 미국 축제 간식

미국의 유명 축제장에서는 버터 한 덩어리를 반죽에 입혀 그대로 튀겨낸 딥프라이드 버터를 판매한다. 상상하기 어려운 고칼로리 음식이지만, 축제 때마다 줄을 서서 사 먹을 정도로 의외의 인기를 누린다.

이 독특한 간식은 주로 텍사스나 아이오와 같은 미국 내 대규모 주 박람회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버터를 튀긴다는 발상이 현대에 갑자기 등장한 것 같지만, 사실 버터를 구워 먹는 방식은 17세기부터 존재했던 아주 오래된 조리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 덕분에 한 번 맛보면 잊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건강에는 다소 치명적일 수 있지만, 축제의 해방감을 만끽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별미로 통한다.

출처: Deep-fried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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