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마천루가 숲을 이룬 중남미의 금융 허브 파나마시티

마천루가 숲을 이룬 중남미의 금융 허브 파나마시티

파나마시티는 중남미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들이 밀집한 도시로, 현대적인 스카이라인 덕분에 라틴아메리카의 두바이로 불린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운하의 입구에 위치해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파나마시티는 16세기에 건설된 역사적인 구시가지와 초현대적인 빌딩들이 숲을 이룬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세계 경제의 혈맥인 파나마 운하 덕분에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은행이 이곳에 본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단순히 운하의 도시를 넘어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룬 이곳은 중남미 금융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현대적 건축물의 화려함과 열대 기후가 어우러진 이 도시는 매년 수많은 비즈니스 여행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출처: Panam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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