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디지털 인권의 파수꾼 비츠 오브 프리덤의 부활
네덜란드의 비영리 단체 비츠 오브 프리덤은 자금 부족으로 3년간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으나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날 이들은 디지털 프라이버시와 통신 자유를 지키는 강력한 감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기술 사회에서 시민의 디지털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2006년 운영 자금이 바닥나며 활동을 멈췄지만 2009년 새로운 재단의 후원을 통해 극적으로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들은 현재도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시민들의 데이터를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생존 자체가 디지털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Bits of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