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록의 전설 데드 케네디스의 시작과 단 한 장뿐인 기록
데드 케네디스의 데뷔 앨범은 밴드 역사상 특정 멤버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이 기념비적인 앨범 이후 드러머와 기타리스트가 모두 교체되며 밴드의 사운드도 완전히 달라졌다.
1980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강렬한 에너지로 펑크 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명반에 참여한 드러머 브루스 슬레싱어와 기타리스트 카를로 카도나는 이 앨범을 끝으로 팀을 떠났습니다. 이로 인해 이 작품은 두 사람이 남긴 유일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라는 독특한 기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뷔작이 곧 한 시대의 마침표가 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