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120개로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마법의 언어 토키포나
토키포나는 단 120개의 핵심 단어만으로 구성된 인공어다. 복잡한 개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단어를 조합해 사고를 간결하게 만드는 것이 이 언어의 진짜 목표다.
캐나다의 언어학자 소냐 랭이 창안한 이 언어는 복잡한 현대인의 사고방식을 단순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친구는 좋은 사람, 옷은 몸을 덮는 것과 같은 식으로 단어를 조합해 의미를 전달한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 문학 작품을 번역하거나 일상 대화를 나눌 정도로 독특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복잡한 문법에서 벗어나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Toki P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