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자녀 정책이 낳은 버릇없는 황제들, 소황제 증후군
중국의 한 자녀 정책으로 탄생한 소황제들은 6명의 어른에게 과도한 관심을 받으며 자라났다. 넘치는 경제력과 부모의 보상 심리가 결합해 아이가 가정의 중심이 된 이 현상은 미래 사회의 시한폭탄이라 불린다.
부모와 양가 조부모까지 총 6명이 한 아이에게 모든 자원을 집중하면서 나타난 사회적 현상입니다. 기성세대는 본인이 겪지 못한 풍요를 자녀에게 주려 노력했고, 이는 아이가 무조건적인 대우를 받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이기적이고 협동심이 부족한 세대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육 문화가 중국의 미래 노동력과 사회적 관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심리학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