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피의 법칙은 사실 운 나쁜 사람을 위한 위로의 법칙이다

머피의 법칙은 사실 운 나쁜 사람을 위한 위로의 법칙이다

일이 잘못될 것이라는 머피의 법칙은 원래 비관론이 아니라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공학적 설계 철학에서 탄생했다.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실수를 저지를 사람이 나타난다는 경고다.

이 법칙은 1949년 에드워드 머피라는 공학자가 실험 중 장비가 거꾸로 설치된 것을 보고 남긴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운이 없음을 탓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언젠가 실수를 저지르니 아예 실수를 할 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았습니다. 오늘날에는 모든 일이 꼬일 때 좌절하는 도구로 쓰이지만, 본래는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출처: Murphy's law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