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재료로 요리하는 특별한 잡지 래팜스 쿼터리
래팜스 쿼터리는 최신 소식이 아닌 수천 년 전의 기록들로만 한 권을 채우는 독특한 잡지입니다. 전쟁이나 시간 같은 하나의 주제를 정해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헌을 재구성하며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처럼 읽게 만듭니다.
이 잡지는 하퍼스 매거진의 전 편집장 루이스 래팜이 창간했습니다. 시저의 전쟁 일기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곡, 마크 트웨인의 에세이까지 시대를 초월한 사료들을 한데 모아 주제별로 엮어냅니다. 단순히 과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의 시각을 더해 현대인에게 묵직한 통찰을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뉴스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적 탐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