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피그 디스트로이어의 앨범 팬텀 림이 전하는 광기 어린 음악의 정의
밴드 피그 디스트로이어는 네 번째 앨범 팬텀 림을 발표하며 이 14곡이 자신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정신 나간 메탈 음악이라고 공언했습니다.
2007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강렬하고 파격적인 사운드로 메탈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보컬인 JR 헤이즈가 직접 언급했듯, 앨범에 담긴 곡들은 듣는 이의 정신을 흔들 만큼 기괴하고 독창적인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앨범 재킷은 유명 아티스트 존 베이즐리가 맡아 그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으로 음악의 분위기를 시각화했습니다. 실험적이면서도 극단적인 음악을 찾는 이들에게 이 앨범은 현대 메탈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혼란스러운 경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