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요소를 모아 만든 최악의 노래

대중이 가장 싫어하는 요소를 모아 만든 최악의 노래

1997년 한 예술가 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가장 혐오하는 요소들만 골라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노래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백파이프와 카우보이 음악, 랩을 하는 오페라 가수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의 취향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면 예술도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을지 확인하려는 독특한 시도였다. 사람들의 기피 요소인 어린이 합창단이 월마트 쇼핑을 권유하는 가사를 읊조리는 등, 의도적으로 불협화음을 극대화했다. 듣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제작된 이 곡은 역설적으로 대중의 음악적 기호가 얼마나 다채롭고 개인적인지를 증명하는 결과물이 되었다.

출처: The People's Choic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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