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윈도우 비스타의 시작음을 만든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로버트 프립

윈도우 비스타의 시작음을 만든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로버트 프립

킹 크림슨의 창립자이자 기타의 거장 로버트 프립은 의외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의 부팅음을 작곡한 인물이다. 700장이 넘는 앨범에 참여한 그는 현대 음악의 흐름을 바꾼 혁신적인 기타 연주자로 손꼽힌다.

그가 만든 윈도우 비스타의 시작음은 짧지만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그의 음악적 철학이 디지털 영역까지 뻗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킹 크림슨을 이끌며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장르를 개척했고, 데이비드 보위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수많은 명곡을 남겼습니다. 실험적인 소리를 탐구하는 그의 집요함이 수십 년간 록 음악계의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게 한 원동력입니다. 지금 들어보는 컴퓨터의 시작음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Robert Fr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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