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9.11 테러로 사라진 1,500억 원 규모의 예술품들

9.11 테러로 사라진 1,500억 원 규모의 예술품들

9.11 테러 당시 맨해튼과 펜타곤에서 소실된 예술품의 가치는 약 1,500억 원에 달합니다. 당시 미술계는 이를 두고 사상 최대의 단일 재난이라 평가했습니다.

건물 잔해 속에 묻힌 예술품 중에는 유명 작가의 회화와 조각품 등 민간 소장품만 1,300억 원어치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대다수 작품이 전체 가치만큼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경제적 손실이 막대했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한 인명 피해를 넘어 인류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들이 순식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예술품이 건물 잔해와 함께 영원히 사라진 채로 남아있습니다.

출처: Artwork damaged or destroyed in the September 11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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