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멈추지 않는 여행, 우주 장례식의 진실
죽은 사람의 유해를 우주로 쏘아 올리는 실제 우주 장례식이 존재한다. 로켓에 실린 유골은 지구 궤도를 돌거나 달, 심지어는 심우주로 영원히 떠나게 된다.
과거에는 단순히 과학 기술의 상징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비용을 지불하고 우주에 안치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유골함을 특수 캡슐에 담아 로켓의 남는 공간에 싣는 방식으로, 우주를 향한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죠. 실제로 궤도를 돌던 캡슐이 수년 후 대기권에서 불타며 별똥별처럼 사라지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삶의 마지막을 지구 밖 우주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여정이 벌써 현실로 다가와 있습니다.
출처: Space bu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