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의 시초, 숫자로만 대화하던 0과 1의 언어
1세대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문자가 아닌 오직 0과 1로 이루어진 기계어 그 자체입니다. 개발자가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기 위해 아주 원시적인 숫자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초기 기술의 영역입니다.
컴퓨터가 태어난 초창기에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영어 기반의 코드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개발자들은 중앙처리장치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이진수 코드들을 일일이 조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 방식은 효율은 높지만 사람이 작성하기에 매우 번거롭고 실수하기 쉽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더 높은 단계의 언어들이 등장하며 지금의 편리한 프로그래밍 환경이 만들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