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하는 배구 세팍타크로의 놀라운 공중 곡예
세팍타크로는 손을 쓰지 않고 발과 머리만 사용하는 배구와 축구의 결합 스포츠다. 선수들은 네트 너머로 공을 넘기기 위해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며 발차기를 하는 경이로운 곡예를 선보인다.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는 등나무 줄기로 만든 가벼운 공을 이용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칩니다. 선수들은 공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몸을 날려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립니다.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려한 발기술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단순한 구기 종목을 넘어 인간의 신체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예술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Sepak tak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