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럽의 지붕 알프스는 사실 8개국이 나누어 가진 거대한 영토

유럽의 지붕 알프스는 사실 8개국이 나누어 가진 거대한 영토

알프스산맥은 단순히 한 나라의 산이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무려 8개 국가에 걸쳐 1,200km나 길게 뻗어 있는 거대한 지형이다.

우리가 흔히 스위스의 상징으로만 생각하는 알프스는 사실 모나코부터 슬로베니아까지 유럽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광활한 산맥입니다. 이 산맥은 유럽의 기후와 지형을 결정짓는 중추 역할을 하며 각 나라마다 독특한 산악 문화를 꽃피우게 했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이 거대한 산줄기는 과거 유럽인들의 교류를 가로막는 장벽이자 동시에 풍요로운 자연을 제공하는 터전이었습니다. 지금도 알프스는 여러 나라가 공동으로 관리하며 유럽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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