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세상의 끝없는 나눗셈, 쪼개도 끝이 없는 덩어리 덩크

세상의 끝없는 나눗셈, 쪼개도 끝이 없는 덩어리 덩크

세상 모든 것이 더 작은 조각으로 계속 쪼개진다면 어떨까요. 철학에서는 이렇게 아무리 나누어도 더 작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무한한 대상을 덩크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보통 물질이 결국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원자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덩크는 중간 단계 없이 모든 부분이 또 다른 부분으로 구성된 무한한 계층 구조를 가집니다. 이는 데이비드 루이스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우주가 더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마치 프랙탈처럼 끝없이 나누어지는 이 기묘한 사고 실험은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물질의 근본적인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Gunk (mer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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