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인간의 몸이 양초처럼 타오르는 위크 효과의 비밀

인간의 몸이 양초처럼 타오르는 위크 효과의 비밀

사람이 촛불처럼 타버리는 현상은 사실 몸속 지방이 심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옷에 스며든 지방이 지속적으로 연소하며 뼈까지 태우는 기이한 화재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적 원리다.

흔히 신비하게 여겨지는 인체 발화 사건 중 상당수는 이 위크 효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옷에 불이 붙으면 인체 지방이 녹아 나와 섬유를 타고 이동하며 마치 양초의 심지처럼 불꽃을 유지합니다. 이 과정에서 놀랍게도 주변의 가구는 멀쩡한데 사람의 몸만 정교하게 타버리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부의 불씨만 있다면 우리 몸도 거대한 촛불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출처: Wick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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