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완벽한 도시를 설계하려 했던 인류의 거대한 야망

완벽한 도시를 설계하려 했던 인류의 거대한 야망

역사 속 이상도시는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철학이나 도덕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설계도였다. 놀랍게도 이 완벽한 도시들은 인간의 편리함보다 질서와 통제를 우선시했다.

고대부터 철학자들은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기하학적 형태의 이상적인 도시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방어와 조화를 중시한 별 모양의 도시들이 실제로 설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도시들은 완벽해 보일수록 오히려 사람의 일상을 억압하는 결과를 낳곤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 도시들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배경에는 바로 이런 이상향을 향한 수세기의 실험이 숨어 있습니다.

출처: Ideal city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