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으로 마약을 체험한다 아이도저의 진실
아이도저는 특정 주파수 소리를 통해 뇌의 상태를 조절한다고 주장하는 앱이다. 일부 음원은 실제 마약 이름과 동일하게 지어져 마치 소리로 환각을 일으키는 것처럼 홍보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앱은 양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들려주어 뇌파를 유도하는 바이노럴 비트 기술을 이용합니다. 개발사는 이를 통해 마약과 유사한 정신적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과학계는 이를 실제 약물의 효과와는 무관한 플라시보 효과로 봅니다. 수많은 이용자가 다운로드하며 한때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나, 의학적인 근거보다는 심리적인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오늘날에는 단순한 음향 효과나 명상 도구의 일종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I-D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