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차 세계대전의 향수를 달래준 시대의 명곡 센티멘털 저니

2차 세계대전의 향수를 달래준 시대의 명곡 센티멘털 저니

1944년 발표된 이 곡은 도리스 데이가 부른 뒤 당시 전쟁에 지친 미군과 대중에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위로를 건넸습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이 노래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수많은 군인의 애창곡이 되며 시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곡을 쓴 레스 브라운의 밴드는 이 곡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이후 수많은 아티스트가 이 명곡을 다시 불렀습니다. 비틀즈의 링고 스타 역시 자신의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으로 이 노래를 선택할 만큼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유행가를 넘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오늘날까지도 향수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재즈 스탠더드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Sentimental Journe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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