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물

말라죽은 줄 알았던 식물의 놀라운 부활 능력

말라죽은 줄 알았던 식물의 놀라운 부활 능력

부활초는 몸속 수분의 90퍼센트 이상이 빠져나가 바스라져도 죽지 않습니다. 마치 죽은 것처럼 보여도 물을 주기만 하면 며칠 내로 다시 생명력을 되찾고 푸른 잎을 펼칩니다.

이 식물은 극한의 건조 환경에서 세포를 보호하는 특별한 당 성분을 만들어 스스로를 미라 상태로 만듭니다.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바짝 마른 채 버티다가 비가 오면 즉시 대사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일반적인 식물이 탈수되면 즉시 시들어 죽는 것과 달리, 이들은 가혹한 자연을 생존 전략으로 완벽하게 활용합니다. 신비로운 생명력을 지닌 이 식물은 오늘날 극한 환경 속 작물 재배 연구에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Resurrection plant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