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축의 성지 롱샹, 의외로 평범한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롱샹 성당이 위치한 롱샹은 프랑스 동부의 지극히 평범한 작은 마을이다. 세계적인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인구가 적고 평화로운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롱샹 성당은 건축계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파격적인 곡선미를 자랑합니다. 이 작은 마을에 세워진 성당 하나가 오늘날 전 세계 건축학도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건축적 영감을 찾는 이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화려한 도시가 아닌 시골 마을에서 현대 건축의 역사가 바뀌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출처: Ronch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