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람의 피부로 만든 책이 실제로 존재한다

사람의 피부로 만든 책이 실제로 존재한다

인류 역사에는 사람의 피부로 책 표지를 감싸는 이른바 인피 제본이라는 충격적인 관습이 있었다. 현재 공공 기관이 소장한 관련 도서들을 과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실제로 사람의 피부임이 확인되었다.

과거에는 주로 범죄자의 피부를 활용해 책을 제본하는 일이 드물게 행해졌는데, 이는 형벌의 연장선이나 해부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인피 제본 프로젝트 팀이 검증에 나선 31권의 책 중 18권이 실제 인간의 피부로 밝혀져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13권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것이었는데, 이는 당시 피부의 출처를 명확히 알기 어려웠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에는 윤리적 문제로 인해 이러한 책들이 점차 박물관의 귀중한 연구 자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출처: Anthropodermic bibliop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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