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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참고 즐기는 수중 하키의 놀라운 경기 방식

숨을 참고 즐기는 수중 하키의 놀라운 경기 방식

수중 하키는 수영장 바닥에서 퍽을 밀어 골대에 넣는 스포츠로, 경기 중 선수들은 오직 폐활량에만 의존해 숨을 꾹 참은 채 경기를 펼쳐야 한다.

이 독특한 스포츠는 영국에서 옥토퍼시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은 산소통 없이 수경과 오리발, 그리고 짧은 스틱만을 사용해 물속을 누비며 전략을 세웁니다. 수중이라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선수들은 수시로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고 다시 바닥으로 잠수해야 합니다. 물속에서 벌어지는 3차원적인 움직임 덕분에 지상 하키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Underwater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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