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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비밀을 밝히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파커 태양 탐사선

태양의 비밀을 밝히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파커 태양 탐사선

인류가 만든 물체 중 가장 빠르게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파커 탐사선은 태양의 뜨거운 대기인 코로나를 직접 통과합니다. 섭씨 1,400도가 넘는 극한의 열기 속에서도 기체는 고작 30도의 상온을 유지하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파커 탐사선은 태양의 에너지가 어떻게 우주로 방출되는지 파헤치기 위해 태양의 가장 바깥층인 코로나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 기체는 강력한 탄소 복합재 방열판을 장착해 태양의 엄청난 열기로부터 내부 장비를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덕분에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태양 대기의 생생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별의 탄생과 소멸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태양 근처를 지날 때는 시속 70만 킬로미터라는 상상하기 힘든 속도로 이동하며 우주 탐사의 신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출처: Parker Solar 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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