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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사는 거대 애벌레와 함께한 1964년의 달 착륙 영화

달에 사는 거대 애벌레와 함께한 1964년의 달 착륙 영화

1964년작 영화 퍼스트 맨 인 더 문은 인류가 달에 가기 5년 전, 달 표면에 거대한 애벌레와 외계 문명이 살고 있다는 기상천외한 상상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 영화는 H.G. 웰스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당시 기술로 구현한 독특한 크리처들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전설적인 특수효과 거장 레이 해리하우젠이 참여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달의 괴수들은 지금 봐도 경이롭습니다. 지금은 달의 척박한 환경을 잘 알지만, 과거에는 이처럼 달 속에 신비로운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믿었던 인간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과학적 상식보다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당시의 달은 우리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출처: First Men in the Moon (1964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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